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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기억하는 연월호카테고리 없음 2022. 6. 1. 11:18
아직 기억하는 연월호
저는 초등학생이었습니다.
가족과 놀러 갈 생각에 많이 기대했던
그러나 아빠는 없습니다.
엄마는 TV에서 뉴스를 넣어..
아빠는 특별 대응단이니까 세월호 구조에 긴급 출동에 갔습니다.
아빠는 도움을 요청하고 늦게 갔다.
시체를 찾아 인명을 구하는 것이었다
어린 나이의 텔레비전에서 같은 내용만 나오는 것이 귀찮고 고통스러워
아빠를 며칠 동안 볼 수 없기 때문에,
나이가 들면 4월 16일마다 올라오는 영상?
똑같이 보면 마음의 아픔
아직 기억하고 있지만!!